궁작두동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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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작성일

향남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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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2026.03 · 향남 상담실

손을 모으고

신단 앞에 앉아 손을 모은 모습

이날은 신단 앞에 앉아 한참 손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촛불이 켜진 신단과 마주 앉은 자리

여쭐 것이 많은 날에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하나씩 여쭙고, 답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일어설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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