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작두동자

선생님

보이는 것을 그대로

선생님 이야기

스무 해를 이 일로 지냈습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사람들의 표정부터 보았습니다. 말보다 먼저 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인지 나쁜 날인지 단정하는 일보다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함께 살피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스무 해 동안 수많은 분을 만났고, 같은 질문을 한 번도 같은 방식으로 답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듣고, 필요한 만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소개

03태도

01

굿을 권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02

겁주지 않습니다

불안하게 만들어 붙잡지 않습니다.

03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선생님 소개

04

모시는 자리

상담은 이곳이 아니라 상담실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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